본 교육 과정을 수강 하고 난 후 안전에 대한 의식을 한층 고취 시킨 개기가 되었다.
안전의 반대의 개념은 불안전 내지 안전사고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사실이다.
즉 안전에 관한 무관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사고는 일하고 있는 작업장 등 어떠한 장소를 불문하고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작업에 임하기 전에 위험한 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사고가 발생 시키지 않는 중요한 요소이다.
가령 밀폐 공간 작업 시, 이러한 공간은 산소가 결핍 되었을 수도 있고 유해 가스가 많을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산소농도를 측정하고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여 이상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
또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여기에 맞는 장비를 갖추고 작업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기마스크, 공기호흡기 등을 비치 및 착용하고 추락위험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구명밧줄 등을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안전장치나 기구 등은 안전의 최소한의 요소이지 주가 될 수 는 없다
항상 주의하고 작업자를 감독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과거 우리나라 작업 환경은 안전에 대한 의식이 낮았다고 볼 있다
설령 의식은 있었어도 실천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 시키고 대비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