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란 시스템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료들간의 상호소통은 작게는 서로의 이해를 도와 직장의 업무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요소이고, 크게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이 세대를 이끌어가는 근간의 요소라고 볼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어쩌면 대화는 말보다 행동으로 행동보다는 가슴속의 맘으로 상호 이해를 돈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런 교육자체가 개개인의 철학의 부재에서 파생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조금더 구체적으로 왜 직장내 괴롭힘이 있을까를 되짚어보면
상호 이해관계로 모인 집단이고 그 이해관계라기 보단 정말로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라면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반문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